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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대건설 주가 전망 최신정보

by 보라인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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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업 분석

현대건설의 본사는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계동) 140-2 현대건설빌딩에 위치해 있습니다. 1950년 01월 10일에 설립했으며, 1984년 12월 22일에 상장했습니다. 종업원 수는 6,385명이고 현대건설의 대표이사는 윤영준님 입니다.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1984년 12월 22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지배회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부문은 토습목 부문, 건축/주택 부문, 플랜트 부문, 기타 부문으로 나뉨니다. 우리나라 원전의 대부분을 시공했으며 원전 시공기술 자립도 100%를 달성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UAE 원전 4기를 수주하여 최고의 원전 시공기술을 인정 받았습니다.

현대건설 주가 전망 최신정보

현대건설 최근 연혁

  •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주상복합부문
  • 매일경제 2021 살기좋은 아파트 민관협력도심개발 특별상
  • 한국경제TV 2021 대표아파트 대상
  • 한국경제 2021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 한경비즈니스 2021 웰빙아파트 대상 브랜드 부문 대상

현대건설 최신정보

한화투자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7만 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증권사는 목표 주가 산정에 대해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배수 1.04배를 적용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비용 반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5%가량 하향 조정했으나 실적 성장의 방향성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변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M Fwd. P/E 10.0배, P/B 0.66배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유림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4.2조 원, 영업이익은 1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10.7%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089억 원보다 14.1% 낮은 수치입니다.

영업이익 감소의 주 요인은 총 매출액 성장이 미미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이 다소 부진한 영향으로 파악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현대건설 별도 기준으로는 주택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보다 약했던 반면, 해외부문 매출은 작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가파른 회복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2분기에는 주택 매출과 해외 매출의 동시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아직도 뜨거운 수주 열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올해 들어서도 동사의 수주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면서 1분기 신규수주(별도)는 약 6조 원 수준으로 이 중 대부분이 주택 중심의 국내 수주로 파악된다라고 서명했습니다. 1분기 기준으로는 또다시 역대 최대 주택 수주('20년 2.8조 원 ' '21년 3.0조 원, '22년 4.6조 원 예상)이며, 이에 연간 수주목표 6조 원 달성도 2분기 중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주요 주택 수주로는 포항 환호공원(0.6조 원), 시화 MTV(0.5조 원), 흑석 9구역(0.45조 원) 등이 있으며, 하나드림타운(0.45조 원), 용인 데이터센터(0.54 조원) 등 굵직한 건축 수주도 이어졌습니다면서 또한 1분기 주택 수주 중 도급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돼 연내 분양 물량도 더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분양 공급 계획은 30405세대인데 1분기에 7052세대를 분양했으며 현재(4/8) 기준으로는 10366세대 분양 공급을 완료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만 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독보적인 수주행보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4조 2000억 원, 영업이익은 1795억 원으로 관측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0.7% 줄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의 주원인은 총 매출액 성장이 미미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이 다소 부진한 영향으로 파악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현대건설의 수주 열기는 뜨겁게 지속될 전망입니다. 올 1분기 신규수주(별도기준)는 약 6조 원 수준으로 이 중 대부분이 주택 중심의 국내 수주로 파악됩니다. 1분기 기준으로는 또다시 역대 최대 주택 수주이며, 이에 연간 수주목표 6조 원 달성도 2분기 중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요 주택 수주로는 포항 환호공원(6000억 원), 시화 MTV(5000억 원), 흑석 9구역(4500억 원) 등이 있으며, 하나드림타운(4500억 원), 용인 데이터센터(5400억 원) 등 굵직한 건축 수주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1분기 주택 수주 중 도급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돼 연내 분양 물량도 더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분양 공급 계획은 3만 405세대인데 1분기에 7052세대를 분양했으며 현재(4월 8일 기준) 기준으로는 1만 366세대 분양 공급을 완료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현대건설 별도 기준으로는 주택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보다 약했던 반면 해외부문 매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른 회복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 2분기부터는 주택 매출과 해외 매출의 동시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실적 성장의 방향성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2000원을 각각 유지했습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조 2000억 원, 영업이익은 10.7% 감소한 179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089억 원보다 14.1% 낮은 수치입니다 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영업이익 감소의 주 요인은 총 매출액 성장이 미미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이 다소 부진한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풀이했습니다. 그는 현대건설 별도 기준으로는 주택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보다 약했던 반면 해외부문 매출은 작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가파른 회복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에는 주택 매출과 해외 매출의 동시 성장이 예상된다 고 판단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올해 들어서도 수주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며 1분기 신규수주는 약 6조 원 수준으로 이 중 대부분이 주택 중심의 국내 수주로 파악된다 고 내다봤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비용 반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5%가량 하향 조정했으나 실적 성장의 방향성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월 16일 총회에서 현대건설 시공사업단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이하 현대건설)의 시공 계약 해지 안건을 상정키로 한 둔촌주공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건부 계약해지로 한발 물러섰습니다. 조합은 8일 이사회에서 '시공사 계약해지' 안건을 조건부로 조합원 총회에 상정하는 안이 의결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조건은 10일 이상 공사가 중단될 경우입니다. 조합은 당초 4월 16일 총회에 현대건설의 계약 해지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밝혀 왔다. 따라서 계약해지 안건은 오는 16일 열리는 총회가 아니라 별도 총회를 열어 의결키로 했습니다. 조합의 이번 조치는 현대건설과 대화의 길은 열어두고, 한쪽에선 계약 해지 압박을 계속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조합에 따르면 현대건설도 대화의 길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현대건설은 공사 중지 공문을 현장소장 명의의 공문을 보내고 있고, 조합은 대표이사 공문을 통해 명확한 의사를 밝힐 것을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절차상 시공사가 공사를 중단하려면 계약서에 따라 먼저 계약해지 및 해제 의사를 조합에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합은 계약 해지;안건을 조건부로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실제 공사 중단 시 재개에 대한 기약 없이 시공사의 결정만 기다리며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가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며 마지막까지 이견 조정을 위해 책임 있는 당사자와 협의의 문은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건설과 조합은 2016년 최초 계약 당시 조성 세대수를 1만 1106세대로 합의했으나 2020년 그 수를 1만 2032세대로 늘렸다. 계약 내용이 변경되면서 공사금액도 6000억 원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가 바뀌었고, 새로 선임된 집행부가 변경 계약의 효력을 부정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3월 21일에는 조합이 시공사업단을 상대로 서울 동부지법에 공사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2020년 2월 첫 삽을 떴지만 올해 3월까지 약 2년 동안(철거기간 포함 3년) 조합으로부터 1원 한 푼 받지 못하고 공사를 계속 중이라며 조합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요구에 힘들게 버텨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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