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주가 전망 최신판

우진 기업 분석

우진의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부대로 970번길 110에 위치해 있습니다. 1980년 05월 13일에 설립했으며, 2010년 07월 26일에 상장했습니다. 우진의 종업원 수는 153명이며 대표이사는 이재상님, 백승한 각자대표님 입니다.

동사는 1980년 설립, 2010년 7월에 상장한 산업용 및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 제조전문 기업입니다. 계측기 이외에 철강산업용 자동화장치, 설비진단시스템, 유량계 및 유량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 온도센서 사업을 인수하였습니다. 경기 흐름에 둔감한 시장 제품의 오랜 Life Cycle과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시장 규모의 확대가 산업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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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최근 연혁

• 우진일렉트로나이트(주) 센서 사업부 인수
• 우진일렉트로나이트(주) 센서 사업부 인수
• 이성범 사내이사 재선임, 서병호 사외이사 신규선임, 장재형 사외이사 사임
• 이성범 대표이사 사임, 백승한 대표이사 신규선임
• 경영진의 변동: 사내이사 이재원, 백승한 재선임, 사외이사 김자호, 장재형, 진동혁 재선임

우진 최근정보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5분 기준 우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69% 상승한 1만 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번주가 상승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당선자의'탈원전 백지화'공약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던 문재인 정부를 반대하기 위해 탈원전 백지화를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또한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확충하는 중간단계로 원자력을 기저발전으로 이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전이기 저발전이 되기 위해서서는 현재 25~29% 정도를 차지하는 원전 전기생산량 비중을 30~35%까지 확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탈원전정책으로 건설이 유보된 신한울 34호기의 건설 재개는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1400㎿급신형 원전 인신 한울 34호기는 올해와 내년 각각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황이다 신한울 34호기는 원전 건설에 있어서 최대 난제 인부 지선 정을 마쳤기 때문에 공사를 다시 시작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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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한울 34호기는 한국형 원전 APR-1400 모델로 건설되고 있는데 우진은 해당 모델의'원자로 상부 케이블', '원자로 계측 신호 전송 케이블', '제어봉 구동 코일'의 국 산화에 성공하고, 제품을 신고리 34호기와 신한울 12호기에 납품한 경력이 있다. 이와 함께 우진 의자 회사 우진엔텍은 APR-1400의 시운전 정비공사를 수주하기도 했습니다. 굵직한 원전사업에 참여할 경험이 있는 우진의 주가가 윤석열 당선자의 친원전정책으로 훈풍이 불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5분 기준 우진 주가는 전일대비 3.24% 상승한 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 자주에 있는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났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자포리 자주 에네르호 다르시의 드미트로 오를로프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4일(현지시간) 새벽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자포리 자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포리 자원전은 우크라이 나에서 가동 중인 대규모 원전이다. 자포리 자원 전이 폭발한다면 체르노빌보다 피해가 10배나 더 클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우진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우진은 오염 소각 재제염 설비가 일본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을 99% 걸러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사능 오염물질 가운데 가장 위험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세슘은 노출 정도가 크면 화상을 입고 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지며,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우진은 방사능 오염 소각 재제염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사성 세슘으로 오염된 소각재를 제염하는 기술을 이용해 방사능재난사고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오염된 폐기물을 소각한 후 발생한 소각재를 제염, 정화, 감용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반영한 플랜트 형대 용량 상용 제염설비를 개발 중입니다. 우진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11일 오후 2시 28분 기준 우진 은전 거래일 대비 15.98%(310원) 오른 1만 14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으로내건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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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당 선인은 탈원전 폐지 공약으로 공사가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빠른 시일 내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학계 산업계와 윤 당선인 측의 따르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는 15년의 중장 기전력 수요 전망과 전력설비 확충 안을 담아 2년에 한 번씩 발표되는 전력수급 기본 계획에 담길 가능성이 높다 고전해졌습니다. 한편 신한울 34호기는 2017년 2월 발전사업허가를 받았음에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따라 2018년 6월 사업이 전면 보류되며 건설이 무기한 중단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건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개가 이르면 연내 추진된다는 소식에 우진 이상 승세입니다. 우진은 직접 국산화한 제품을 신한울 1ㆍ2호기에 공급했으며 우진 자회사는 차세대 원전인 APR-1400의 시운전 정비공사를 수주했습니다. 1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우진 은전 일대 비 1310(13.18%) 원상 승한 1만 1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건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개가 이르면 연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脫) 원전 기조로 고사 위기에 몰린 국내 원전 생태계를 하루빨리 복구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규 교수는 윤당 선인 대선캠프에서 원자력ㆍ에너지 정책 설계를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한 신기계, 보성파워텍, SGG, 일진파워 등원 전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한국형 원전 APR-1400 신한울 1ㆍ2호기와 같은 모델로 건설될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개 추진에 우진의 참여 기대감이 높다. 신한울 3ㆍ4호기는 경북 울진에 한국형 원전 APR-1400 모델로 건설됩니다. 우진은 한국형 원전 APR-1400에 IHA(원자로 상부 케이블) 와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E248(원자로 계측 신호 전송 케이블), CEDM(제어봉 구동) 코일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직접 개발한 제품을 신고리 3ㆍ4호기, 신한울 1ㆍ2호기에 납품했습니다. 또한 우진 자회사 우진엔텍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원전인 APR-1400의 시운전 정비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우진 주가 전망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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